울지마~ (갓난아기 달래기)


4.3 ( 5163 ratings )
라이프 스타일
개발자: JYC Lab.
0.99 USD

## 어플리케이션 소개 ##
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정신 없으시죠?
특히 어디 외출해서 볼 일을 보고 있을 때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정말...

‘울지마~’는 갓난 아기(신생아)들의 끊이지 않는 울음에 지치신 부모님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.
울지마~에서 제공하는 화이트노이즈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아이들이 울음을 뚝! 그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

- 최적화된 화이트노이즈 음원 제공
- 타이머 기능
- 여러 가지 딸랑이 소리 제공
- 나이트 모드: 부모님께서 주무실때 아이 곁에 켜두시면, 아이의 울음소리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화이트노이즈를 자동으로 재생하거나, 지정해두신 전화번호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입니다.
- 무음·진동알람 모드: 자고있는 아이와 같은 방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시거나 알람을 이용할 일이 있으실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무음 진동 알람 기능입니다.

미국 소아과의사이자 아동발달 전문의인 Dr. Harvey Karp의 연구에 의하면 아이들은 태어나 갑작스럽게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.
이 때 모든 것이 낯선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는 것 뿐입니다.
‘울지마~’는 아기가 엄마의 자궁에서 늘 듣던 소리(자궁 주변의 동맥에서 흐르는 피의 소음)와 유사한 화이트 노이즈를 들려 줌으로서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는 듯한 환경을 만들어 진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.


아이가 엄마 뱃속보다 바깥 세상에 적응하게 되면 그 효과가 점점 줄어들 수 있습니다.
(그 시기는 아이마다 다릅니다.)


안녕하세요. JYC Lab입니다. 울지마~ 어플리케이션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유저분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 딸랑이 , 나이트 모드, 진동알람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울지마~ 2.0 버전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.

1. 딸랑이 모드 추가
- 여러 가지 딸랑이 소리를 제공합니다. 아이폰을 흔들어 소리를 내거나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.

2. 나이트 모드 추가
- 나이트 모드는 부모님이 주무셔야 할 한밤중 또는 새벽에 아이 곁에 켜두시면, 아이가 울기 시작할 때의 소리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화이트노이즈를 자동으로 재생하거나, 미리 지정해두신 전화번호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입니다.
- 화이트노이즈를 일정 시간 자동 재생한 후에도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

3. 진동알람 모드 추가
-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아이와 같이 있는 방 안에서 잠깐 눈을 붙이시거나 알람을 이용할 일이 있으실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심플한 무음 진동 알람 기능입니다.